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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 17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수 1위 달성

지난 4월 열린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인증식에서 게이트맨 고승훈 상무(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디지털도어락 부문 대상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인증식’에서 게이트맨이 신한금융지주, 신한카드, 롯데면세점, 서울대학교병원, 에스원, 델몬트, 정관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브랜드와 함께 부문별 브랜드파워 지수 1위에 올랐습니다.

모든 부문의 각 후보 기업은 소비자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충성도, 전략, 비전, 고객 만족도, 서비스, 차별화, 독창성 및 경쟁력을 소비자로부터 평가받게 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이 브랜드파워지수 1위로 선정됩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디지털도어락 시장을 개척하고 함께 성장해온 게이트맨은 오랜 시간 뛰어난 제품력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세상을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현재 대한민국 3가구 중 1가구는 게이트맨 도어락을 사용하고 있으며 게이트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위 도어락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게이트맨은 1위의 자리에서 만족하지 않고 디지털도어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끊임없는 품질 향상과 더 나은 서비스, 더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생각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게이트맨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대상 외에도 한국표준협회의 한국사용품질지수 디지털도어락 부문 1위, 지식경제부의 세계일류상품, 과학기술부의 KT신기술 유공기업 대통령상, 한국서비스진흥협회의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한국능률협회의 고객만족 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