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요구에 대한 대응은 우리의 지속 가능성 사명을 주도합니다

지속 가능성의 사업 개발 부문 에이미 무산티(Amy Musanti) 이사는 "어느 날 아침 일어나서 '좋아, 우리의 모든 운영을 바꾸겠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고객이 말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에 대한 열망에 귀 기울입니다. 다 듣고 난 후에 말합니다.

ASSA ABLOY는 2006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관행을 우선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고객, 시장 및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고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킵니다.

리드(LEED)와 같은 친환경 건물 표준은 수명 주기 동안 주어진 항목의 영향을 반영하는 문서인 환경 제품 선언서의 사용을 장려합니다. 현재까지 ASSA ABLOY는 이러한 선언 중 132건을 완료했으며 건설업체 건축가는 리드 또는 기타 친환경 건물 인증의 획득을 요구합니다.

인증은 주어진 제품이 만들어진 후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를 정의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글로벌 혁신 부문 젤리카 스벤손(Zeljka Svensson) 이사는 “가장 효과적인 제품을 정말 만들고 싶다면 개발 프로세스 초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디자인부터 어떻게 할지 고민해 보세요”라고 말합니다.

이는 모든 것을 재고하고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용하는 소재부터 엔지니어링 및 제품 사양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운영 방식을 뒤집으려는 의지가 중요한 도약을 가능하게 합니다.

ASSA ABLOY Americas의 최고 기술 부문 피터 보리스킨(Peter Boriskin) 책임자는 "ASSA ABLOY의 제품 개발이 탄력성에 대한 열망에 의해 점점 더 주도되고 있습니다. 탄력성이 있는 제품은 홍수, 폭풍, 기타 재난 등의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견딜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탄력적인 제품이 더 나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선된 제품은 회의론자조차 설득하고 있습니다. 피터 보리스킨 책임자는 "처음에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없던 사람들조차 전력 소비를 95% 이상 줄일 수 있고 잠금 장치 자체로 인해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라고 말합니다.

ASSA ABLOY 그룹의 자회사인 사르전트(Sargent)의 혁신 부문 댄 피카드(Dan Picard) 이사는 책임감 있는 글로벌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실천을 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품 제조 현장 수준에서 부품, 제품을 만드는 관행, 우리는 지속 가능한 기술을 사용하고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라고 댄 피카드 이사는 말합니다.

예를 들어, 코네티컷 주 베를린 제조 시설에서는 공장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의 75%를 태양열 발전소가 생산합니다. 향후 확장을 통해 에너지 생산량을 100% 증가시킬 것입니다.

이는 ASSA ABLOY가 어떻게 더 나은,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은 매우 당연하다고 피터 보리스킨 책임자는 말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매우 많습니다. 우리는 전력, 운송, 탄소 발자국, 에너지 및 자재 측면에서 더 적은 양을 사용해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과, 고객, 지구를 위해 좋은 일을 우리 회사와 다른 회사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린 빌딩 앤 디자인 매거진에 게재된 마가렛 포(Margaret Poe)의 스토리를 편집 : https://gbdmagazine.com/2020/assa-abloy-sustainability-mission/